[하늘을 나는 그림책]은 2011년 서울시 정책자금으로
1년6개월 연구 개발된 대한민국 유아동 융합교육의
시작을 알린 선두 브랜드이다.
2013년 교육기관에 그림책 학교 명칭을 사용하여
그림책을 활용한 융합교육 및 이중언어(영어,모국어) 교육을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교육함으로 그림책 교육의 새로운 방식과
창조 인재 육성의 융합교육에 오랜 시간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이외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메타인지학습법의
교수과정을 수행하는 에듀센터의 초등용 교육프로그램은
책을 깊이 탐구하여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발휘하는 학습력을 키워내고 있다.
[하늘을 나는 그림책]은 대한민국의 34개 지역에 교육기관을
개설하여 10여년 넘게 유아동 교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다년간 교육 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수행으로
10년 20년 30년이 지나도 하나그의 교육 프로그램은
언어사고력 교육에 필수 교수법이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있게 탐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면서 지식을 활용하는
창조능력이 뛰어난 인재로 커갈 수 있도록
하나그 교육철학의 진정성을 지켜갈 것이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의 의미는 단순한 문자 읽기가 아닌
생각하기의 연속과정에 의한 자기화 학습 과정을 의미한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책 완전 탐구하기]만이
아이들의 능력과 역량을 조화롭게 키워낼 것이다.
하나그의 그림책학교(유치부)와 에듀센터(초등부)가
대한민국 융합교육의 교수방법을 한자리에서 이끌어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