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융합교육의 교수방법을 한자리에서 이끌어 낼 것이다.
‘하늘을 나는 그림책’은 2011년 서울시 정책자금으로
1년 6개월간 연구·개발된 대한민국 유아·아동 융합교육의
출발점이 된 선도 브랜드입니다.
2013년부터 교육기관에서 ‘그림책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해,
그림책을 활용한 융합교육 및 이중언어(영어·모국어) 교육을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시행하며 새로운 그림책 교육 방식을 개척해 왔습니다.
또한 초등부 대상 에듀센터에서는
메타인지 학습법을 적용한 자기주도 학습 과정을 운영하며,
아이들이 책을 깊이 탐구하고 고차원적 사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력을 키워내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그림책은 대한민국 38개 지역에 교육기관을 개설해
10여 년 넘게 유아·아동 교육 발전을 이끌어 왔습니다.
다년간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교육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언어사고력 교육의
필수 교수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모든 어린이들이 책을 깊이 탐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며 지식을 활용하는 창조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철학의 진정성을 지켜갈 것입니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단순히 문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의 연속 과정’에 의한
자기화(自我化) 학습 과정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책 완전 탐구하기’만이
그들의 능력과 역량을 조화롭게 키워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그림책의 그림책학교(유치부)와 에듀센터(초등부)가
대한민국 융합교육의 교수방법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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